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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3배 뛴 에이스...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영국 일가니 미러 "토트넘, 손흥민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 올려놔"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3일 14:08     발행일 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제0면


▲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연합뉴스
▲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26)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을 새로운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 올려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0골을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료 2천200만파운드(약 320억원)에 이적한 손흥민은 당시 계약 기간 5년으로 주급 6만파운드(약8천700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9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이적 가치 평가에서 7천260만 유로(약 929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유럽 5대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에서 전체 56위에 오른 기록이다.

또 프리미어리그 입성 당시와 비교하면, 3년도 채 되지 않아 몸값이 3배 가량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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