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통일부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진행하자” 제의

선수단, 응원단 등 북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은 추후 논의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3일 14:32     발행일 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제0면

통일부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진행하자” 제의

▲ 사진=연합뉴스 제공
▲ 사진=연합뉴스 제공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15일 진행하자고 제의했다고 통일부가 13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진행하자고 북측이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 통지문을 남북 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앞으로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 대표단으로 단장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대표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 대표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 대표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을 제시했다.

북한은 다만 선수단, 응원단 등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 날짜는 추후 통지하겠다고 밝혔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통일부는 “북측은 예술단 파견과 관련한 여러 가지 실무적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협의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북측 제의를 검토 후 회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