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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에 총력…개군면 공세리 등지에 소독시설

'5개 공동방제단'AI 차단방역 실시중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5일 15:17     발행일 2018년 01월 16일 화요일     제0면
▲ 01 AI차단방역 (2)

양평군은 고병원성 AI가 전라도에 이어 경기도까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AI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개군면 공세리와 양동면 쌍학리 등지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축산 관련 차량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5대의 방제차량으로 이뤄진 군과 축협의 5개 방제단이 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두물머리 일원과 세미원, 양근섬 일원, 소하천 등까지 빈틈 없는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가금 농가(전업 77 농가, 10수 미만 270 농가)에 소독약 2.5t과 생석회 145t 등을 지원해 농가단위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 35명을 지정 가금 예찰과 매일 SMS를 발송하고 있다.

야생 철새를 통한 AI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강변과 소하천 등 철새 도래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도 당부했다. 가금 농민들에게는 별도의 SNS 메시지를 발송, 당분간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자제와 외부 행사 불참 등을 당부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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