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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놀아요

수원 바른샘·슬기샘·지혜샘 어린이도서관
음악회부터 과학실험까지 다채로운 행사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6일 20:01     발행일 2018년 01월 17일 수요일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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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동화 톡톡파티
수원시 바른샘ㆍ슬기샘ㆍ지혜샘 어린이 도서관 세 곳이 겨울방학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 영통구에 있는 바른샘 어린이도서관은 3세 이하 아이와 양육자를 위한 ‘책날개 달고 놀자’를 오는 26일 연다. 매주 금요일 오전 자원활동가 강사 지도 아래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를 놀이로 느끼게끔 한다. 육아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7세 이상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미니카를 가지고 노는 프로그램도 있다. 20일 열리는 ‘미니카는 내가 제일 잘 나가!’다. 요즘 많은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니카를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강좌다. 미니카 트랙은 도서관에서 준비한다. 참가자는 미니카와 건전지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공연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도서관 음악회’에서는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18일 공연에서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문의 (031)216-9374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슬기샘 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6~9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손발이 꽁꽁 전통놀이터’를 준비했다. 조상들이 즐겼던 겨울 전통놀이에 대해 배우고 함께 노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4일에는 ‘신나는 과학놀이터’를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이 창현고 학생들과 과학실험을 함께 하는 과정이다.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영어동화 톡톡파티’는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유아만 참여 가능하며, 영어 동화책을 같이 읽고 책놀이 활동을 한다. 문의 (031)242-6633

권선구 지혜샘 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0일부터 접수받는다.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해 ‘멘토스와 함께하는 과학놀이’를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 6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한 ‘숲 속 재봉사-최향랑 작가와의 만남’은 10일 하루 열린다.

작가에게 영감이 책이 될 때까지 이야기, 자연과 만나 숨은 것을 발견하는 법, 나를 키워주는 심심한 시간의 힘 등 순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25일 ‘우리 동네 전래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재료비는 1천원이지만 집에 있는 실뜨기 실을 가지고 오면 대체 가능하다. 문의 (031)225-5566

신청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www.suwonlib.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연에서찾은미술작품
자연에서찾은미술작품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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