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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연고지 군부대 야구 저변 확대 나서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8일 14:05     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제0면
▲ 17일 오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공병대대 대대본부 앞에서 김용국 수석코치 등 kt wiz 선수단이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kt wiz 제공
▲ 17일 오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공병대대 대대본부 앞에서 김용국 수석코치 등 kt wiz 선수단이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kt wiz 제공

프로야구 kt wiz가 연고지 군부대를 방문해 야구저변 확대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공병대대에 김용국 수석코치를 비롯한 정명원 투수코치, 주장 박경수, 유한준, 박기혁 선수 등 kt 선수단 12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군대야 야구하자’ 우수창 추진위원장과 김 수석코치가 도내 연고지 군부대 야구 활성화에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됐으며, 선수단이 직접 준비한 알루미늄 배트, 연식 야구공 그리고 선수들이 사용했던 글러브 등의 용품을 전달했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용국 수석코치는 “비활동 기간임에도 코치 및 선수들이 군부대 방문에 선뜻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고지 군 장병이 야구에 흥미를 갖고 즐기며, 군대 야구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주장 박경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야구를 즐기고 싶어 하는 군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병영 내에서 야구를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일반 사병으로 입대하게 되는 후배 선수들도 지속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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