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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르바이트 폭행 40대 경찰에 검거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9일 15:16     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제0면
인천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때리고 도주한 40대 남성(본보 1월 16일자 7면 보도)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부평경찰서는 19일 정오께 경기도 일산에서 A씨(4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58분께 인천 부평역 인근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이 건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B(20·여)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두개골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되찾은 상태다.
경찰은 사건 주변 CC(폐쇄회로)TV로 도주 동선을 추적, A씨를 검거하고, 주거지를 수색하여 범행 당시 착용했던 검정색 롱페딩, 모자, 칼 등을 압수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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