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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고등학교 학생회 청어람부, 별내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나눔천사로 나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9일 20:21     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제0면
▲ 0119[복지총괄과]청학고등학교 학생회, 학교축제 수익금 전액 별내희망케어센터에 기부 사진1
▲ 0119[복지총괄과]청학고등학교 학생회, 학교축제 수익금 전액 별내희망케어센터에 기부 사진1

남양주시 별내면에 소재 청학고등학교(교장 이기덕) 학생회 청어람부는 별내권역 소외계층을 위해 교내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91만2천800원)을 별내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익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교내 축제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마련했고, 학생회 회의 후 축제 수익금으로 연탄 500장을 구입해 담당교사와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청학고등학교 학생회가 전달한 잔여 기탁금은 연탄 전달가정의 연탄보일러 수리비와 별내나눔마켓 운영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덕 청학고 교장은 “학생회 임원들이 어렵게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마음을 모아 결정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기부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봉사에 참여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더욱 전달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학고등학교는 2016년부터 별내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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