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LPGA투어 2018시즌 25일 팡파르…코리안 낭자들 역대 최다승 향해 출발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23일 17:58     발행일 2018년 01월 23일 화요일     제0면
▲ LPGA 로고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는 25일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바하마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개막 무대는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으로 25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올해 LPGA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4개 대회가 진행된다.

시즌 개막 대회인 바하마 클래식에는 지난 시즌 LPGA투어 올해의 선수인 세계랭킹 3위 유소연(28ㆍ메디힐)과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두바이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 아쉽게 준우승한 세계 5위 김인경(30ㆍ한화) 등이 출전한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지난해 LPGA 투어 34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 2015년에 이어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따라서 ‘코리언 시스터스’는 이번 시즌 지난해의 여세를 몰아 역대 최다인 16승 도전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신인상 등 각종 타이틀 석권에 도전한다. 특히,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는 세계 1위 자리를 한국 선수들이 점령할 지 여부도 관심사다.

그 중심에는 루키 시즌인 지난해 2승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공동 수상)과 상금왕,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세계 2위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과 ‘골프 여제’ 박인비(30)를 비롯, 세계 6위 전인지(24ㆍ이상 KB금융그룹) 등이 선의의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황선학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