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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여주 FC 축구단 감독에 박종환 전 국가 대표 감독 내정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23일 19:41     발행일 2018년 01월 24일 수요일     제0면

여주세종FC 축구단이 출범을 앞두고 신임 박종환 전 국가대표 감독(81)을 총감독으로 내정했다.

오랜 지도자 생활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백전노장’ 박 총감독은 선수 평가와 전략 분석에 능해 이번 시즌 여주 CF의 어드밴스리그 승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세종FC 축구단은 유호일 단장(여주시 축구협회장) 이하 박종환 총감독, 오주포 감독, 송상우 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맞게 됐다.

박 총감독은 지난 2013년 12월~2014년 4월 성남FC 감독과 지난 2003~2006년 대구FC 감독, 지난 1990년 제11회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난 1989년~1996년 일화 천마축구단 감독, 지난 1983 제4회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 지난 1975~1989년 서울시청 감독, 지난 1965~1969년 단국공업고등학교 축구팀 감독 등 40여 년간 감독으로 활약했다.

오는 3월 25일 개막하는 2018 K3 리그에서 여주세종FC 축구단은 파주시민 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첫 원정 경기를 치르고, 같은 달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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