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수원시, 지방세 징수액 1조5천억 첫 돌파

지난해 목표 3.9% 초과 달성

유병돈 기자 tamo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23일 20:34     발행일 2018년 01월 24일 수요일     제15면

제목 없음-2 사본.JPG
수원시 지방세 징수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1조 4천641억 원 징수’를 목표로 세웠던 수원시는 1조 5천215억 원을 징수, 목표를 3.9%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과액 대비 징수율은 97.9%로 2016년보다 0.7%p 상승했다.

지난 2016년 1조 3천600억 원이었던 지방세 징수액은 1년 만에 1천615억 원(11.87%) 늘어났다. 2015년 지방세 징수액은 1조 4천830억 원이었다.

전년보다 취득세가 825억 원, 지방소득세 471억 원, 재산세 127억 원, 기타 세목이 192억 원 각각 늘어났다. 공동주택 신규 입주,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공시가격 상승, 삼성전자 등 기업 영업실적 호조에 따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기복 수원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성실납세’가 지방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납세편의시책을 지속해서 발굴·도입하는 등 세수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지방세 징수액 목표를 1조 4천296억 원으로 설정했다.

유병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