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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다문화 원어민들 대상 1대 1 중국어 원어민 강사 양성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24일 12:32     발행일 2018년 01월 25일 목요일     제0면
오산시는 오는 27일까지 다문화 원어민들을 대상으로 1인 1 외국어 중국어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중국어 교수법 코칭과 실제 모의강의를 해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은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원어민 강사가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2외국어 학습 및 다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지역 내 초·중·고교 중 9곳이 참여해 영어 및 제2외국어 수업을 운영했고, 올해는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원어민 강사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지속적인 강사 발굴 등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영어 및 제2외국어를 배우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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