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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제3회 가천(이길여)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품 전시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29일 18:10     발행일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제3면
▲ 사본 -가천갤러리 전시
▲ 가천갤러리에서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보름간 병원 내 문화 공간인 가천갤러리에서 제3회 가천(이길여)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가천길재단이 지난해 10월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치룬 ‘제3회 가천 이길여 그림그리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받은 작품들로 꾸며졌다.

가천(이길여)그림그리기대회는 군산 대야초등학교 졸업생인 이길여 회장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내 고장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박애, 봉사, 애국’의 마음을 갖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에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2017년도 대회에는 1만2천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 등 총 34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사리 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은 가천갤러리에 전시돼 갤러리를 찾은 환자와 임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향후 군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타코마시와 캐나다 윈저시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일본과 중국 등지에도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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