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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전 여주시 보건행정과장, 여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06일 17:01     발행일 2018년 02월 07일 수요일     제5면
박남수
박남수
박남수 전 여주시 보건행정과장(59)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39년 공직경험과 시민의 응원 속에 여주시장 후보로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겠다”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을 맡은 박 전 과장은 “창조와 혁신, 상식이 통하는 여주를 만들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이 통하는 시정운영 ▲여성ㆍ장애인ㆍ보육ㆍ노인 등 실질적 복지정책 수립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남한강 중심의 ‘문화 관광 여주’ 등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전 과장은 자녀의 공직채용 문제와 관련 “핸디캡인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행정이나 법적으로 선고유예 기간이 모두 종료됐고, 명예퇴직한 만큼 이제는 자유로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 전 과장은 여주시 강천면 출신으로 여흥고(현 여주고), 한국방통대 행정학과, 경기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39년 공직생활 중 여주시청 의회사무과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강천ㆍ북내면장, 보건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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