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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에게 용기와 희망의 설 선물 전달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1일 13:46     발행일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제17면
▲ 안성경찰서 탈북민 생필품 전달 사진

안성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탈북민에게 희망과 따뜻함이 가득 담긴 행복의 꿈을 안겨주고자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는 지난 9일 서 내 현관에서 윤치원 서장, 박수영 보안협력위원장, 김종서 정보과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생필품 전달식을 했다.

이날 협력위원회는 설을 맞아 위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 라면 50상자를 구매해 남한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했다. 기부된 생필품은 협력위원회와 정보보안과를 통해 탈북민 50가구에 각각 전달되며 탈북민들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설이 되도록 격려할 방침이다.

윤치원 서장은 “탈북민들이 밝은 사회에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남한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경찰이 따뜻하게 보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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