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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덕 상임부회장, 인천연고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격려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1일 14:41     발행일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제0면
▲ 강인덕 상임부회장과 인천연고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강인덕 상임부회장과 인천연고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방문해 인천에 연고를 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인덕 상임부회장은“이번 평창올림픽이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300만 인천시민이 응원하고 있으니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인천 연고선수는 이영준, 브리어언 영, 오현호, 서영준 등 총 4명으로 모두 대명킬러웨일즈 소속 아이스하키선수이다.

인천출신인 이영준 선수(27)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3-2014시즌 신인왕에 오르고, 2015-2016시즌에는 100경기 출장과 동시에 최연소 100포인트를 달성한 선수다. 국가대표 특급수비수인 브리이언 영 선수(31)는 우람한 체격으로 상대공격수의 기세를 꺾을 만한 보디체킹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대명 아이스하키단 대표 꽃미남으로 불리는 오현호 선수(31)는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2017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국가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또 서영준 선수(22)는 정확성이 높고 반 박자 빠른 원타이머 슬랩샷을 장착한 차세대 대형수비수로 알려졌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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