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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무건리 훈련장 사격훈련 중 산불… 인근 임야로 번져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3일 17:54     발행일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제0면
▲ 13일 오전 10시 50분께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군 훈련장에서 사격훈련중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사격장내 500㎡ 이상이 불에 탄데 이어 주변 야산으로 계속 번져 소방당국이 7시간째 진압에 나서고 있다.
▲ 13일 오전 10시 50분께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군 훈련장에서 사격훈련중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사격장내 500㎡ 이상이 불에 탄데 이어 주변 야산으로 계속 번져 소방당국이 7시간째 진압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0분께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군 훈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7시간째 진화 중이다.

이날 불은 사격훈련 도중 발생한 화재로, 사격장 내 야산 500㎡ 이상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경기소방헬기와 군 헬기 등 헬기 5대가 동원돼 사격장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강풍이 불어 주변 야산으로 번지는 등 불길이 확산되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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