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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0여 명 대피 화재 일어나…화재 원인으로 외부 쓰레기 지목돼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6일 16:14     발행일 2018년 02월 16일 금요일     제0면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_연합뉴스 제공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_연합뉴스 제공


설날 당일인 16일 오전 1시51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나 3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대피공간으로 조성된 아파트 지하 1층의 천장 배관 등이 손실,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다른 주민 10여 명의 대피를 도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외부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돼 지하 창문을 통해 불이 번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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