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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캠프서 설 맞은 kt wiz, 떡국 먹고 윷놀이하며 ‘명절 분위기’ 흠뻑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7일 13:40     발행일 2018년 02월 17일 토요일     제0면
▲ 17일(한국시각) 설날을 맞은 kt wiz 선수단이 오전 훈련 종료 후, 키노 스포츠컴플렉스 락카룸에서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kt wiz 제공
▲ 17일(한국시각) 설날을 맞은 kt wiz 선수단이 오전 훈련 종료 후, 키노 스포츠컴플렉스 락카룸에서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kt wiz 제공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설을 맞은 프로야구 kt wiz가 설맞이 이벤트로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냈다.

지난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훈련 중인 kt는 17일(한국시각) 오전 훈련 종료 후 설날을 맞아 떡국을 먹으며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설 행사에서는 김진욱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눈 뒤,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야수, 투수들이 조를 나눠 윷놀이를 즐겼다. 이어 송민섭ㆍ김민ㆍ최건이 성대모사, 모창 등의 장기자랑을 펼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 김진욱 kt 감독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선수들이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신나는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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