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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3’ H.O.T. 완전체 소환 성공! 강타·토니·문희준·이재원·장우혁 17년만에 한자리에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8일 14:06     발행일 2018년 02월 18일 일요일     제0면
▲ MBC ‘무한도전’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
▲ MBC ‘무한도전’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
‘무한도전 토토가3’가 아이돌의 전설 H.O.T. 완전체 소환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은 1-2부로 꾸며졌다. ‘토토가3 H.O.T.’ 공연을 준비하는 H.O.T 멤버들의 모습과 어디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공개됐으며, 이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감동의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2014년부터 시작된 H.O.T.의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논의는 2018년까지 3번의 시도 끝에 성사가 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의 완성을 위해 H.O.T.의 재결합을 포기할 수 없었고, 각 멤버들을 1:1로 만나 H.O.T.가 1996년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MBC 공개홀로 나와 달라고 요청했다. 

고심 끝에 강타를 시작으로 토니, 문희준, 이재원, 장우혁까지 5명의 멤버가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H.O.T. 멤버들은 자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말을 잇지 못하며 서로를 감싸 안았다.

특히 마지막 콘서트 당시 팬들에게 했던 마지막이 아니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주 24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될 ‘토토가3 H.O.T.’ 공연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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