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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군 제7군단과 연병장 체육시설 활용 방안 협의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20일 13:58     발행일 2018년 02월 21일 수요일     제0면

구리시는 부족한 체육 시설 보충을 위해 관내 군부대의 연병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19일 이천시 소재 국군 제7군단(군단장 이정기 중장)을 방문해 구리시 관내에 위치한 7군단 예하 부대 연병장의 체육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기 군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백 시장은 구리시의 부족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위해 새로 이전하는 7군단 예하 부대의 연병장을 축구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인근의 구(舊) 57사단 잔여 부지에 테니스장과 풋살장을 설치해 군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이정기 7군단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조만간 구리시를 방문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인접 국군구리병원과도 실내 체육관, 축구장, 풋살구장 등 체육 시설을 설치ㆍ개방하기로 국군의무사령부와 지난 2017년 9월26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풋살구장은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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