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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오피스텔 공사장서 타워크레인 일부분 전복.. 인명피해 없어

주선영 기자 joo-happ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23일 18:01     발행일 2018년 02월 23일 금요일     제0면

23일 오전 11시쯤 김포시 운양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의 팔 역할을 하는 붐대가 옆으로 쓰러졌다.

기울어진 크레인 붐대가 신축 중인 오피스텔 건물에 닿으면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파손됐다. 붐대가 쓰러진 자리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크레인은 12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공사를 하기 전 가림막을 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후 작업을 하려고 크레인을 작동하던 중 갑자기 붐대가 쓰러졌다"는 크레인 기사 진술 등을 토대로 크레인 이음새 부분에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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