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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서 음주차량 역주행…3명 부상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25일 16:13     발행일 2018년 02월 26일 월요일     제7면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음주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역주행을 해 3명이 부상당했다.  

지난 24일 오전 4시께 서울 강서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신도시 분기점 서울 방향 34㎞ 지점에서 A(54)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B(40)씨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A씨, B씨, B씨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역주행하던 A씨 차량은 1차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B씨 차량을 정면에서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술을 마신 A씨가 고속도로 진입로에 잘못 들어가 역주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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