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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기도] 안산 대부도

보물같은 낙조와 풍경… 서해 서안을 가슴에 담다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01일 15:14     발행일 2018년 03월 01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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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인 안산시에는 보물섬이라 불리는 대부도가 자리잡고 있다. 안산시가 시화호방조제와 연결된 대부도를 보물섬이라 칭하고 있는 것은 그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보물 같은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뛰어난 자연경관과 수도권의 대규모 시장을 배후로 관광 및 무한한 개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대부도는 관광산업은 물론 천해의 무공해 기업유치 뿐 아니라 생태체험 공간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보물섬에 걸맞는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대부도 곳곳에서 관광객들을 향해 그 빛을 바라고 있는 대부도 내에 숨어 있는 관광지를 찾아가 본다.  

서해낙조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시화호조력발소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에 위치한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연간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조력발전 시설이다. 시화호조력발전소와 인천 송도신도시 그리고 서해의 아름다움 모습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달전망대와 T-Light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커피숍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일몰시 화려한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또한 볼거리고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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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이국적 풍경 대부해솔길
시화호 방조제 조성으로 육지와 연결된 대부도 섬을 둘러볼 수 있도록 74㎞에 걸쳐 7개코스로 개발된 대부해솔길은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대부도의 속살을 드려다 볼 수 있는 둘레길. 각 코스별로 소나무숲길과 염전길, 석양길, 갈대길, 포도밭길 그리고 정겨움이 묻어나는 시골길 등은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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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저염소금 생산 동주염전
대부도 지역의 대표적인 천일염전으로 지난 1953년부터 시작, 지금까지 재래방식 그대로를 고집하며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동주염전은 옹기 타일 바닥을 활용해 일반 천일염에 비해 염도가 10도 정도 낮은 고품질의 저염도 소금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곳은 소금 생산 체험학습을 할 수도 있을뿐 아니라 색소금 기둥만들기와 천일염비누 만들기 등 다체로운 체험도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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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동춘서커스
우리나라 최초의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는 대부도 방아머리에 마련된 상설극장에서 국내 최초 서커스단의 그 명맥을 유지하며 이어오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을 느끼게 하는 정통 한국 서커스의 역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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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가슴에 담다 낙조전망대
구봉도의 낙조전망대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부도의 비경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손색이 없는 장소. 일몰과 노을빛을 형상화한 ‘석양을 가슴에 담다’라는 구조물이 설치돼 있는 이곳은 동그란 띠와 석양 모양의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대부도 치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다양한 유리공예 전시 유리섬박물관
베네치아 유리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무라노를 꿈꾸는 유리 공예 작품 박물관으로 2012년 단원구 부흥로 254 일대 4만3천㎡의 공간에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설립된 곳이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유리조각공원과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유리작가들의 제작시연 감상은 물론 유리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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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구재원기자  사진_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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