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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 대진 확정…꿈나무 축제 15일 '플레이볼'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05일 18:02     발행일 2018년 03월 06일 화요일     제0면


경기일보사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의 대진이 가려졌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5일 오후 2시 화성드림파크 대회의실에서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27개팀이 참가해 AㆍB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린다.

지난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 개장을 기념해 열린 화성드림컵 대회 A조에서 우승한 서울 동대문구는 A조에 편성돼 구미시와 1라운드 맞대결을 벌이며, B조 우승팀 서울 송파구도 A조에서 부천시와 첫 경기를 치른다. 홈팀 시드배정을 받은 화성시 A팀은 B조에서 서울 동작구와 32강행을 다투며, 화성시 B팀 역시 B조에서 홍성군과 격돌한다.

주중 경기는 오후 6시 일제히 시작되며, 주말 경기는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한다. 또한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도권 외 팀들의 경기는 주말경기로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2018시즌을 시작하는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되는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의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다.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대진표. 조태형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대진표. 조태형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대표자회의’가 열린 5일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참가팀 대표들이 대진 추첨을 하고 있다. 전국 127팀이 참가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A, B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린다. 조태형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대표자회의’가 열린 5일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참가팀 대표들이 대진 추첨을 하고 있다. 전국 127팀이 참가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A, B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린다. 조태형기자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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