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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솔로포’ kt, NC와의 평가전서 4대11 대패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05일 18:26     발행일 2018년 03월 05일 월요일     제0면
▲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몽카 쿠카몽가 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평가전에서 8회초 kt 김동욱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kt wiz 제공
▲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몽카 쿠카몽가 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평가전에서 8회초 kt 김동욱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kt wiz 제공

미국 샌버나디노 2차 캠프서 7번째 평가전에 나선 kt wiz가 불펜진의 난조로 NC 다이노스에게 크게 패했다.

kt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몽카 쿠카몽가 구장에서 열린 NC와의 7차 평가전에서 8회초 김동욱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 등 접전을 펼쳤지만, 8회말 대거 7실점하며 4대11로 졌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금민철은 2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으나, 3회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이닝 3피안타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금민철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류희운이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김동욱과 함께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포수 장성우가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다.

김동욱은 경기가 끝난 후 “스프링캠프에서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를 타이밍 맞춰 타격하는 데 집중했는데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자신감을 회복해서 올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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