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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정화 나섰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07일 14:11     발행일 2018년 03월 08일 목요일     제17면
▲ 8-1. 환경정화활동(쓰레기 수거모습)

안성지역 기관 산하 단체들이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가 하면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1동(동장 임길선) 통장단협의회(회장 최충기) 회원 20여 명은 7일 동 공무원과 함께 새봄 맞이 주요도로 대청결 운동을 했다.

이날 이들은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중앙로 도로를 비롯해 영동, 동본동, 봉남동 일원 길거리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거둬들였다.

임길선 동장은 “지난해 겨울과 올 초 동장군의 기세로 움츠렸던 주민들의 가슴속에 산뜻한 봄기운을 전해주고자 통장협의회와 함께 길거리로 나섰다”고 말했다.

고삼면 의용소방대(대장 박찬홍) 회원 20명과 소방서 직원, 면사무소 직원도 이날 해빙기를 맞아 안전교육과 환경정화운동 활동을 했다.

이들은 고삼 호수 주변을 돌며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거둬들이고 주민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허근욱 면장은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로 봄철 화재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공무원이 뭉쳤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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