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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승리 입담 통했다! 신동엽 질문에 엉뚱 대답 ‘스튜디오 초토화’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2일 09:09     발행일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제0면
▲ SBS ‘미운우리새끼’ 승리
▲ SBS ‘미운우리새끼’ 승리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게스트 MC로 출연한 승리의 재미난 입담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머니들이 꼼짝 못하고 빨려 들며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자 3월 11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 1부 전국 시청률이 지난 주 9.8 %에서 1.4% 포인트나 상승하며 11.2 %를 기록했고 수도권에서는 시청률이 무려2.4% 포인트나 상승하며 13.3%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부 시청률은 전국 15.8%, 수도권 18.0%였다.
 
이날 ‘미운우리새끼’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는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아들들이 아니라 승리가 차지했는데 신동엽이 ‘지금까지 승리가 부모님께 사고친 것 중 가장 큰 사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승리는 지금까지 가족들이 당한 사고 중 가장 큰 사고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인 줄 잘못 이해하고 ‘201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가족이 골프장을 운영하던 때 피해가 와 12억원 손실을 입었다’ 고 엉뚱하게 계속 답하자 웃음으로 스튜디어가 초토화되면서 전국 시청률이 17.6%, 수도권 시청률이 19.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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