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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물밑현장] 박종희, 120km 마라톤 완주, ’경기둘레길ㆍ스포츠복지’ 공약 발표

정금민 기자 happy726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2일 18:15     발행일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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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에서 수원까지 120㎞ 달리기에 도전한 박종희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수원에 도착하고 있다. 박종희예비후보 제공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자유한국당 박종희 전 의원이 지난 10일 포천에서 출발해 12일 오후 수원 경기도청까지 총 120㎞에 이르는 ‘민생대장정 마라톤’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 사랑, 대한민국과 보수 위기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다지는 고행의 질주였다”면서 “120km를 달리면서 경기도의 잠재력과 가치를 많이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생태평화 힐링 벨트-경기 둘레길, 그리고 스포츠복지’라는 정책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는 평화 누리길·경기 옛길 삼남길·제부도 해안길 등 이름난 둘레길이 많지만 미흡한 관리 운영과 코스 설계 문제, 편의시설 부족 등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역사·자연·문화·생태 등을 연결하는 생태평화·힐링벨트-경기 둘레길’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스포츠복지와 관련, ▲중앙정부 재정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는 민간기업 참여형 스포츠복지 상생기금 조성 ▲가족단위 스포츠·레저 복합문화공간 창출 및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저소득층 등 스포츠복지 사각지대 지원방안 강화 ▲스포츠·레저산업 육성과 지원책 마련 및 일자리 창출 촉진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 둘레길·스포츠복지를 통해 ‘내게 힘을 주는 경기도’라는 박종희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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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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