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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해빙기 맞이 공사 열수송관로 안전점검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3일 17:26     발행일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제0면
▲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운영 중인 차량탑재형 열화상카메라 차량.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운영 중인 차량탑재형 열화상카메라 차량.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열수송관로(2천129㎞×2열)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간 시행한다. 지역난방 공급지역의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열수송관 매설 전 구간에 점검원 89명을 동원, 차량탑재형 및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특히 대형 열수송관 및 육안점검이 어려운 하천횡단 매설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기온이 반복적으로 따뜻하고, 추워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난방 사용고객들이 안심하고 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열수송관에 대한 내실있는 열화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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