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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문화유산] 연천 호로고루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3일 21:10     발행일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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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고루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효종 7년(1656)에 편찬된 ‘동국여지도’이며 이 책에는 호로고루가 삼국시대의 유적임이 명시되어 있고 최초의 학술조사 기록은 1919년에 발간된 ‘조선고적조사보고’이다. 이 보고서에는 도면과 함께 사진을 싣고 있으며 삼국시대 성으로서의 중요성이 기술돼 있다. 그 후 1991년부터 2003년 사이 본격적인 학술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뤄지게 됐다.

연천 호로고루는 연천당포성, 연천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과 한탄강이 지류와 만나 형성하는 삼각형의 대지위에 조성된 독특한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임진강이 국경하천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귀중한 문화유적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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