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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장미희x김권 색다른 모자 케미! ‘황금빛 내 인생’ 후속 17일 첫방송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4일 16:09     발행일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제0면
▲ 배우 장미희(오른쪽)와 유동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장미희(오른쪽)와 유동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같이 살래요’가 장미희, 김권의 스틸을 공개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색다른 모자 케미를 예고했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오만하지만 파워당당한 빌딩주 이미연 역을 맡은 장미희와 미연의 아들 최문식으로 분한 김권. 덩치만 컸지 속은 덜 자란 미운 7살 같은 문식은 엄마가 투자한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팀장으로 일하며 ‘갑질왕’으로 통하지만, 미연 앞에서만은 순한 양이 된다고.

부자 엄마 덕에 언제나 천상천하 절대 갑인 문식. 행여나 엄마의 심기를 거스를까, 엄마의 말이면 무조건 ‘예스’를 외치며 절대 을을 자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올블랙 패션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미연과 그 옆의 문식은 평범하지 않은 엄마와 아들의 분위기를 자아내, 이 색다른 가족의 사연을 궁금케 한다.

미연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가족인 문식에게 박효섭(유동근)의 등장은 달갑지 않을 터. 언제나 아쉬울 것이 없는 당당한 엄마의 잊지 못한 첫사랑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다가온다. 36년 만에 다시 만난 효섭과 미연의 이야기만큼이나 이들의 로맨스를 받아들일 효섭네 4남매와 문식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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