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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자수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4일 19:31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목요일     제0면

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가 범행 일주일 만에 자수했다.

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O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O씨는 지난 6일 0시 45분께 시흥시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37)의 배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달아난 O씨는 지난 13일 오후 변호인을 대동, 경찰에 자수했다. O씨는 경찰에서 “수차례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A씨가 욕을 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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