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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소방교 임희은 “다회 하트세이버 수여자”로 선발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5일 15:26     발행일 2018년 03월 16일 금요일     제0면
▲ 시흥, 임은희2

시흥소방서 임희은 소방교가 지난 13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주관한 다회 하트세이버 수상자로 선정돼 기장과 인증서를 받았다.

임희은소방교는 2013년에 구급대원으로 임용돼 그동안 총 5회에 걸쳐 심정지 환자를 살려 낸 바 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장을 구한 사람)’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 다회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통해 하트세이버로 5회 이상 선정된 구급대원의 공적을 인정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해 오고 있다.

임희은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 본분을 지켰을 뿐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모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침착하게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 준 임희은 소방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시흥시민의 생명지킴이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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