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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ㆍ단원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5일 18:29     발행일 2018년 03월 16일 금요일     제10면
안산시 상록ㆍ단원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벌인다.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은 임신 전에 질환을 갖고 있었거나 예상치 못한 엄마와 태아의 질병을 임신 중에 동반하는 임산부가 조기진통이나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및 양막의 조기파열·태반조기박리 관련 질환을 동반해 치료를 받았을 때 소요된 진료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앞서 명시된 5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출산 산모로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4인 가족 기준소득 813만 5천 원 이하) 가정이다.

지원 금액은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상급병실률 차액, 환자특식 제외)에 해당하는 금액의 90%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산부인과 병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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