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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協, 2군ㆍ저연봉선수 재활 지원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19일 18:58     발행일 2018년 03월 19일 월요일     제0면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의 2군 재활지원업무협약식.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의 2군 재활지원업무협약식.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와 손잡고 2군 및 저연봉 선수, 육성 선수 재활훈련을 지원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군 선수와 저연봉 선수, 육성 선수 등 구단에서 소외된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해 다시 그라운드 복귀를 돕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선수협과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는 구단당 2명 이상에게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재활과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의 서동환 대표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거친 선수 출신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찾아오는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해줄 것으로 선수협은 기대하고 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연봉이 낮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은 부상이나 수술 뒤 재활 시스템의 부족 등으로 신음하다가 선수생활을 접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한국 프로야구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소외받고 있는 선수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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