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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총력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0일 13:19     발행일 2018년 03월 21일 수요일     제0면
▲ 구리소방서 보도자료 사진 (2)

구리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바람으로 인해 화재가 급증하는 봄철, 인명ㆍ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3년 구리시에서 발생한 총 441건 중 133건의 화재(30%)가 봄철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리소방서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ㆍ들불화재 및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증가하는 만큼, 화재예방 캠페인ㆍ교육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산불 초동 진압과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오는 5월 31일까지 ▲해빙기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로 선제적 화재 예방 ▲숙박시설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전개와 대응 태세 확립 ▲소방대상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 시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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