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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단체전 첫 금메달 획득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0일 15:08     발행일 2018년 03월 20일 화요일     제0면
▲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평군청 유도팀
▲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평군청 유도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순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양평군청 유도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채성희(-81kg), 원종훈(-100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 8강에서 경남도청을 3대1로, 준결승전에서 여수시청을 3대2로 누르고 결승에서 용인시청을 3대0으로 누르며 유도팀 창단이래 처음으로 대한유도회 주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채성희는 8강에서 손근융(경운대)을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 준결승에서 홍석웅(용인시청)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원종훈은 8강에서 김영훈(여수시청)에게 누으며메치기 한판승을 거두었으나 준결승에서 황민호(경찰체육단)에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유도감독은 “올해 선수들이 많이 바뀌면서 팀워크에 비중을 두었는데, 단체전 우승을 하면서 그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며 “채성희, 원종훈 등 새로운 선수들의 올해 활약 역시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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