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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골목의 전쟁’ 김영준 저자와의 만남 개최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0일 18:46     발행일 2018년 03월 21일 수요일     제0면
▲ 시흥, 김영준저자 책 표지

시흥시 중앙도서관(관장 임익빈)은 오는 29일 책과 함께 만나다, ‘골목의 전쟁’ 김영준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영업의 비율이 20%를 상회(2015년 기준 21.5%)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장사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어느 업종이든 경쟁이 치열해 자영업의 위기라는 말이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그러나 실제로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에겐 내가 지금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이 사업을 지금 잘 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가 없어 안개 속에 가려진 길을 나침반도 없이 걸어가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나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책과 함께 만나다>는 ‘마켓인사이드: 소비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소비시장의 흐름을 알아봄으로써 이들이 나아갈 방향성과 현재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도서 기획전을 진행하고, 해당 주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등 사회와 소통하고 깨어있는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시흥, 김영준 저자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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