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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3만여 신도와 협치로 교통사고사망 줄인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1일 15:51     발행일 2018년 03월 22일 목요일     제17면
▲ ★★★★★ 180321 안성경찰서-안성시 기독교 총 연합회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2)

안성경찰서와 기독교 안성시 총 연합회가 무단횡단 등 교통 사망사고를 사전에 막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윤치원 서장과 김중근 총 연합회장은 21일 서 내 소회의실에서 조보현 경비교통과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예배시간대와 중첩되는 심야 시간과 예배 목적 보행시 교통사고사망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 보행자 우선의 교통문화 조성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이에 서는 담임 목사들과 교통안전 교육ㆍ홍보 자료를 수시 공유ㆍ협조하고 기독교 총 연합회는 예배시 신도들에게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자료를 배포해 교통사고 감소에 나선다. 서는 안성시 전체 인구의 약 15%인 3만여 명의 신도들을 통한 교통사고사망에 대한 경각심 고취는 물론 감소의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치원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귀하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에 경찰과 기독교가 소통과 협조로 앞장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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