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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협 ‘98 한강종합대책 공과 평가 토론회 개최

'20년된 한강종합대책에 대한 재평가 필요한 시점'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2일 09:11     발행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제0면
▲ 특수협_토론회_0321_사진_2
▲ 특수협_토론회_0321_사진_2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대표단(이하 특수협 주민대표단, 공동위원장 강천심ㆍ박호민)은 2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강수계 상·하류 시민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8 한강종합대책 수립 20년을 맞아 공과를 평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경기도수자원본부 조준식 과장이 ‘경기도 시각으로 바라본 ’98 한강종합대책의 성과와 한계’, 특수협 이광현 연구위원이 ‘’98 한강종합대책 내용분석과 성과평가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서울연구원 조용모 선임연구위원, 전만식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 환경운동연합 신우용 사무처장,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김동언 한강유역네트워크 사무국장,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특수협 윤상익 자문위원, 특수협 김인구 가평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특수협 우석훈 정책국장은 “한강수계 상·하류 소속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 등 모든 구성원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통해 각 지역의 많은 생각이 회의석상에 도출됐다”면서 “이번 토론회로 많은 생각이 좁혀지지 않겠지만, 한강 수질보전을 위해 한강수계 구성원 간의 대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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