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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 전통시장과 협업 간담회 실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2일 15:45     발행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제0면
▲ 구리경찰서
▲ 구리경찰서

구리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구리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와 화재발생시 신속한 소방도로 확보 및 안전대피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민관 협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리 전통시장은 1966년 3월 개설돼 약 50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구리시내 최대규모의 상설재래시장이다.

일일 평균 2만여 명이 이용하며 구리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남양주, 가평 및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시장 내 시설의 노후화, 진입도로 및 주차시설 협소 등 화재발생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양측은 이번 협업 간담회를 통해 경찰서ㆍ상인회간 긴급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방도로 확보를 위한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변관수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발생 대비 훈련 실시 및 정기적 간담회를 실시, 화재발생에 대비하고 상호간 존재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확보를 위한 노력을 통해 시장 상인 및 이용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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