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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kt wiz 김진욱 감독 “꼴찌의 반란 보여주겠다”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2일 18:35     발행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제0면
▲ 프로야구 kt wiz 김진욱 감독.kt wiz 제공
▲ 프로야구 kt wiz 김진욱 감독.kt wiz 제공

창단 4시즌 만에 탈꼴찌에 도전하는 kt wiz의 김진욱 감독이 ‘5할 승률과 5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진욱 감독은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석해 2018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부임 2년차를 맞이하는 김진욱 감독은 “선수들에게 5할 승률을 이야기했고, 5강을 목표로 잡았다”며 ‘꼴찌들의 반란’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kt는 올 겨울 황재균과 니퍼트, 금민철 등을 영입해 시범경기에서 한층 강화된 전력을 선보이며 2년 연속 1위에 올라 돌풍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꼴찌들의 반란은 프로야구의 흥행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라면서 “캠프부터 준비 잘했고 팬들에게 신나는 야구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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