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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역 일반열차 추가정차 주민편의 증진

무궁화호, ITX-새마을 1일 방향병3회씩 추가정차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2일 19:08     발행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제10면
23일부터 양평군 용문역에 일반열차(무궁화호, ITX-새마을)가 1일 방향별 3회, 왕복 6회 추가 정차한다.

이번 용문역 일반열차 추가 정차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강선(서울-강릉) KTX가 지난해 12월 21일 개통해 정차역으로 양평역이 확정되자 용문면 지역주민들의 KTX 추가정차 요구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용문면 주민들은 비상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코레일에 수차례 용문역 KTX 추가정차를 요구했지만, KTX 특성상 용문역 추가정차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일반열차 추가정차를 대안으로 코레일과 협의, 지난해 12월 20일 비상대책협의회 최종보고회에서 코레일 관계자로부터 동계올림픽 이후 용문역 편도 3회(왕복 6회) 증차를 약속받았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일반열차가 용문역에 총 6회(상행 3회, 하행 3회) 추가 정차해 기존 18회에서 24회로 증가함에 따라 용문역 이용객들의 열차 이용 기회가 더 늘어난다. 양평역도 ITX-새마을호가 총 2회(상행 1회, 하행 1회) 추가 정차한다.

이종승 지역개발국장은 “용문역 열차 이용 증가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에게 양평군 방문 기회를 더 제공하게 돼 양평군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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