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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승남 도의원,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후 교육문제로 포문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5일 17:27     발행일 2018년 03월 26일 월요일     제0면
▲ (민)안승남

안승남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23일 의원직을 사퇴한 후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전선에 뛰어들었다.

25일 안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구리갈매지구의 좋은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신설학교 설립이 필요하다. 우선 학교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교육문제에 대해 업급했다.

앞서 그는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지난 21일 김주창 교육장 등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 갈매신도시 입주로 증가하는 아동수에 비해 부족한 학급수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해 공감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이어 그는 구리남양주교육청 측이 신설학교 설립 필요성을 받아들여 LH와 실무협의 등 본격적인 학교 신설에 대한 약속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구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고 있지만 교육시설이 한정돼 있어 늘어나는 학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교육대란 현실에 놓여 있다”면서 “앞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승리 공약’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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