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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제8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실시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6일 16:05     발행일 2018년 03월 26일 월요일     제0면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제8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SK 와이번스 제공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제8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SK 와이번스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제8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SK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초·중·고교별 각 선수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12명(대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달식을 통해 대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상자들에게 전했다.

아마야구 활성화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국내 프로야구단 중 처음으로 ‘야구 꿈나무 장학금’을 조성한 SK는 지난 2009년 KBO 제 6차 이사회에서 현대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구단이 확보한 16억원 중 11억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기탁하며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운영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초등학교 부문의 경우, 전국대회에 출전해 투ㆍ타에서 모두 발군의 기량을 보인 박지환(군산남초ㆍ타율 0.533, 방어율 1.06)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뽑혔고, 중학교 부문 대상은 전국대회서 30.1이닝 동안 7승 무패, 방어율 0.23을 기록하며 중등부 투수부문 1위에 오른 장재영(신월중)이 선정됐다. 또한 고등학교 부문 대상은 지난해 전국대회서 85.1이닝을 던지며 7승 2패 방어율 2.22로 세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 바 있는 경남고의 서준원이 수상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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