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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범죄피해자 자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정신보건센터) 합동 핫라인 구축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8일 11:17     발행일 2018년 03월 29일 목요일     제0면
구리경찰서는 관내 유관단체인 구리정신건강보건복지센터와 자살예방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 핫라인은 범죄피해자 및 자살 우려자 대상자를 전문기관 연계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자살예방 활동을 한다.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5.6명이며 OECD 회원국 중 14년째 자살률 1위(OECD 평균 12.0명)이다.

현재 구리경찰은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등 범죄로 인한 자살(의심)기도자 및 자살기도 전력자의 신변을 확보한 후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구조팀에 연계해 심리상담 및 지속적 치료를 통해 자살의지를 없애고 궁극적으로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범죄로 인한 피해자는 구리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변관수 서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자 및 자살 기도자를 대상으로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자살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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