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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0년 만에 택시 16대 증차

‘2018년도 하남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 게시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8일 14:55     발행일 2018년 03월 29일 목요일     제13면
▲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가 10년 만에 택시 16대를 증차해 시민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16대(개인택시 15대ㆍ법인택시 1대) 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하남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를 게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개인택시 공급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택시 감차 지역으로 분류돼 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을 개정하자 시는 국토교통부 승인 후 재산정 용역 결과, 10년 만에 택시 신규면허 16대를 공급하게 됐다. 개인택시 면허공급 대수 15대 중 택시ㆍ버스운전경력자 14대, 국가유공자ㆍ장애인 운전경력자 1대 등이며 면허 접수는 시 교통정책과에서 신청서류 검토 후 민원봉사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규면허 신청은 다음 달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자 적격 여부 검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개인택시 최종확정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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