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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강백호, 홈팬들 앞에서 시즌 3호 대포로 신고식(1보)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30일 21:25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금요일     제0면
▲ 프로야구 kt wiz의 신인타자 강백호.경기일보DB
▲ 프로야구 kt wiz의 신인타자 강백호.경기일보DB

프로야구 kt wiz의 ‘괴물 신인’ 강백호(19)가 홈 개막전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강백호는 3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0대3으로 뒤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조시 린드블럼의 빠른 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27일 인천 SK원정에서 2호 홈런을 날린 이래 사흘 만에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앞서 강백호는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KIA 선발 헥터 노에시에게서 개막전 첫 타석 홈런이자 올 시즌 전체 첫 홈런을 터뜨리며 스타 탄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강백호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8회 현재 kt는 두산에 2대3으로 뒤져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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