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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조합원자녀에게 통큰 장학금 전달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2일 15:03     발행일 2018년 04월 03일 화요일     제0면
▲ 18년3월28일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

여주농협이 조합원 자녀를 위한 통 큰 장학금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은 지난달 28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7천여만 원을 전달, 2007년부터 12년간 1천 251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7억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여주농협은 조합원 자녀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농업인 자녀의 위상을 높이고자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농업ㆍ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주농협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업인 및 지역주민 자녀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조합장은 매 분기 조합 운영 상태를 공개하고 원로조합원 건강검진과 여성대학원, 취미교실(노래교실), 실버대학 등 조합원 3천200여 명과 함께하는 선진 여주농협으로 성장시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료와 농약, 일반자재 등 환원사업을 통한 조합원 실익증진 사업과 지역사회공헌 활동에도 중ㆍ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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