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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인겸 하남시장 예비후보, 신세계에 ‘미군 공여지 활용’ 제안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2일 18:23     발행일 2018년 04월 03일 화요일     제0면
▲ 자유한국당 김인겸 하남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김인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하남시 하산곡동 옛 미군공여지 ‘캠프콜번’를 활용한 ‘온라인 물류센터’ 유치 검토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는 신세계 그룹의 ‘하남 대형물류단지 조성’ 발표가 사실상 전면보류된데 따른 후속행보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이미 해당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첨단 과학기술 단지를 조성하는 ‘GREAT 하남’ 공약을 발표했었다”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발표한 ‘단순 물류센터가 아닌 온라인기업 본사 유치’가 사실이라면, 해당부지 활용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신세계측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조속한 GB해제와 발전종합계획 승인 등 행정적 지원 ▲국토부 추진 중인 서울~하남~양평 고속화도로와 현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산곡 IC 설치 ▲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40만 자족도시’를 꿈꾸는 하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신세계 측의 1조원 투자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므로 이현재 국회의원과 함께 조속한 부지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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